첫 모의 면접
오늘도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수정으로 하루가 갔다.
오늘은 면접 날이었는데 면접관이셨던 튜터님이
내가 이 전에 백엔드로 갈지 데이터로 갈지 고민했을 때 들었던 클래스의 튜터님이셨다.
그래서 수업대로 깃허브 관리랑 블로그 관리를 잘 해오신 것 같다하시면서 훈훈하게 진행되었다.
(여기서 뵈니깐 뭔가 신기했다. 😮)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에 관해 질문을 하시고 답변을 하다가
내가 생각했을 때 메인프로젝트라고 생각했던 팀프로젝트가 우선으로 하면 안될 것 같다고 하셨다.
팀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게시글의 CRUD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혼자 했던 프로젝트가 훨씬 매력적이어서 이 부분을 잘 살리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나도 내가 만들고 싶은거 내가 써보고 싶은걸로 로직을 작성해왔고 실행하면서
오류를 잡고 기능을 개선해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많긴 했다.
그리고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양식이 둘 다 노션이라서 이력서는 다른 양식으로 준비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새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포트폴리오랑 이력서를 계속 수정하다보니 하루가 또 지나갔다.
백엔드와 프론트 연결 작업
팀원이 어제 새벽에 백엔드랑 프론트 연결을 하셨다고 하셔서 나도 점심을 먹으면서 해봤다.
ERROR
because its MIME type ('application/json') is not a supported stylesheet MIME type,
and strict MIME checking is enabled.
CSS 파일이 제대로 로드되지 않았다.
해결방법은 href 주소 맨 앞에 "/"를 넣어주면 된다.
<link rel="stylesheet" href="/css/home.css">
::ERR_ABORTED 404
css 파일이 실행되니 이제는 js가 실행이 되지 않았다.
위와 마찬가지로 제일 앞에 "/"를 넣어주면 된다고 했는데 실행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위와 같은 오류들을 적은 블로그들의 폴더 구조가 다들 js 폴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scripts 폴더를 지우고 js 폴더로 만든 후 home.js를 넣었고 WebSecurityConfig에 아래 코드를 추가했다.
// js 폴더를 login 없이 허용
.antMatchers("/js/**").permitAll()
그 뒤에 실행을 시켰더니 정상적으로 화면이 띄워졌다.
[ 출처 ]
[error] Refused to apply style from '...' because its MIME type ('application/json') is not a...
[일지] mustache 에서 javascript 정적 리소스를 불러올 때 GET http://localhost:XXX net::ERR_ABORTED 404
- 모험가 ha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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