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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오늘은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이력서를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틀만 잡아보는 것도 어렵다.
github와 연동시키니깐 언어를 분석해주는데 신기하다.
나는 python이 왜 이리 많은건지... (이렇게 많이 했었나..?)
가장 마지막으로 한 3차 프로젝트 분석도 봤는데 왜 이렇게 많게 많이 한걸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한 줄이라도 건들면 기여가 많이 되는건가?
내가 내 개인 브랜치에서 develop에 merge하고 다른 팀원 코드랑 합친 develop에서 main에 merge를 할 때
실행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하고 안되면 수정 하는걸 자주해서 그런건가
css가 많은걸 보면 아마 백엔드랑 프론트 분리하는 과정에서
이미 기존에 올라간 front를 제거하고 front repository에 올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Spring 공부
오늘은 진짜 짧게 공부했다.
낮에 운동도 하고 개인 시간을 갖느라 오후 늦게 저녁먹으면서 잠깐 한게 다인데
다음주부터는 면접 준비랑 이력서 작성에 시간을 꽤 쏟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더 바빠지는 건가?)
이번주
- Spring 강의를 이번주안에 끝날 것 같았는데 아직 4~5강의를 못들었다.
- 프로젝트 이번주안에 로그인을 구현했으면 했는데 템플릿만 바꾸고 진행하면 될 정도로
참고할 코드가 있었다.
- 프로젝트 설계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 Spring은 배울수록 더 어려워지는 기분이 든다.
- 아무것도 안한 기분인데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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