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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정리
일단 면접 준비를 잘 해야겠다. 너무 실습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이론을 잘 몰랐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했던 프로젝트가 너무 간단한 로직이라서 이걸 쓸까 말까 했는데
내가 직접 쓰면서 개선해나갔다는 점, 원래 로직 자체가 간단하게 구현될 수 밖에 없다는 점,
구현 과정을 블로그와 github에 기록해왔던 점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팀 프로젝트보다 개인 프로젝트를 메인으로 쓰라고 하셨다.
그리고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에 대해서 질문했다.
팀 프로젝트가 망한 것이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계속 그 문제가 지속 되어서 다른 팀에 비해서 해온게 없었는데)
상관 없는건지 궁금했는데 내가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주려고 노력을 했는지 작성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셨다. (개발자 분들도 다 아신다고 하셨다.)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고 어떻게든 팀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려고 했었다는 것을
현 진행하고 있는 팀원도 알고 있는 부분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선 괜찮을 것 같다.
면접 준비
오늘 부로 포폴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서 이력서를 이제 넣어보려고 한다.
언어 신경쓰지 말고 내가 관심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를 넣을 생각이다.
그리고 오늘 부터 github에 따로 repository를 파서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
면접에 약하니깐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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