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Git 로컬에서 삭제한 브랜치 원격에서도 삭제하기
프로젝트할 때 브랜치를 삭제하고 연결하는 과정들을 연습하기위해
스프링 강의 브랜치를 feature/week01, feature/week02 이렇게 작성했다.
1주차 강의 코드를 다 올려서 main에 pull request 후 feature/week01 브랜치를 삭제하기로 했다.
그런데 로컬에서 삭제한 브랜치가 원격에서 반영이 되지않았고
동기화 시키면 된다고 해서 동기화를 진행했더니 원격에 있던 브랜치로 동기화가 되어서
로컬에서 삭제한 브랜치가 다시 생겼다.
# 동기화하기 ( 둘 중에 아무거나 )
git fetch --all --prune
git remote prune origin
구글링을 하여서 방법을 알아냈고 아래 코드를 입력했더니 삭제가 되었다.
git branch # local branch 확인하기
git branch -r # remote branch 확인하기
git branch -d [branch명] # Local
git push origin --delete [branch명] # remote
출처: https://remagine.tistory.com/17 [remagine]
오후 3시 프로젝트 계획 작성하기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와이어 프레임을 작성했다.
아이디어는 2022 트렌드에 대해서 검색을 한 후 그 중 하나의 키워드를 골라
그것을 웹사이트의 테마로 선정하여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테마에 맞게 주요 기능 2~3가지를 선정해서 그 기능들을 만든 후 부가적인 기능들을 추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기능을 구현한 후 사이트 내에 피드백을 받는 탭을 만들어서
사이트 기능들을 보완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오면 어느 부분이 걸리는 문제가 생겼는데
내 현재 실력으로는 기능을 구현하는게 어렵더라도 오버 엔지니어링을 해보기로 했다.
일단 도전해보고 어떻게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
오후 8시 T.S.L 정리
오후 10시 이후
프로젝트 메인페이지 프론트 작업에 대해 어떻게 할지 의견을 나눴다.
이미 기존에 있는 CSS를 최대한 활용해서 만들 예정이고
detail한 부분은 Git에 wiki로 작성할 예정이다.
오늘 거의 계획만 짜느라 시간이 다 가버렸다.
뭔가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아이디어가 바로바로 안나오고 고민한 시간만 많아서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공부한게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내일은 좀 더 공부에 집중을 하고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면서 팀 프로젝트 계획을 진행하고 싶다.
- 모험가 ha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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