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오늘도 이력서 수정을 하는데 집중했다. 그런데 오늘 이력서 어느정도 작성을 한 후에 공개로 변경할 수 있었는데 공개로 올리고 얼마 되지않아 회사 제안이 왔다. 처음에 그냥 아무나 제안하는 줄 알았는데 아무도 이 회사에 제안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어떤 부분을 보고 나에게 제안을 하신건지 모르겠다. 내가 사용하는 스택과는 다른 스택을 사용했는데 기술 스펙이 부합하다고 제안이 오셨다. 그리고 사이트를 보니 뭔가 아트박스나 텐바이텐 느낌이 나서 뭔가 급 호감이 생겨버렸다. ☺️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한 번 더 정리하고 정리가 다 되면 지원을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내일이 캠프 마지막 날이다. 캠프 시작하는 9월엔 1월에는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이력서 못쓰고 몇 달 뒤에나 지원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