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프로젝트 관련 글을 안적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의 일들을 요약을 해보려고 한다. 스터디 + 코드 구현 + 개인 공부 + git blog에 정리하기 이렇게 하다보니깐 tistory에 가끔 적는것 같다😅 스터디를 하면서 이를 적용할 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프로젝트를 전부 싹 고치게 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더 나은 코드를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에 계획을 잘 세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초반에 계획을 작성할 때 이전 캠프에서 다른 팀에 비해 투머치로 계획 세우는데 시간을 많이 쏟아서 계획 세우는데 몇일 걸리는 것보다 구현하는데 집중하자라는 마인드로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큰 틀을 잡고 메인 기능 2개를 나눠서 코드를 구현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전에 시큐리티 스터디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