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요약

이번에 시큐리티가 완전히 적용이 되어서 그동안 develop에 pr올렸던 것들을 전부 main에 올렸더니 branch도 깔끔해졌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외에 더 많은 커밋이 있는데

그 전까지 시큐리티가 완벽하게 구현된 것이 아니라서 develop branch를 제안했었다.

그래서 마지막 마무리로 exception까지 처리하고 나서 pr했더니 아래와 같이 많아지게 되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refactoring을 정말 많이 했다.

기존에 기나 긴 코드들을 새롭게 배운 것들을 적용하면서 코드를 줄이고 수정하다보니 

기능 추가 → refactoring → 추가 → refactoring  → .. 의 반복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계속 추가만 했었는데 요즘에는 추가하면 수정이 따라온다.

 

- RequestDto, ResponseDto 분리

- Custom Exception 적용 및 Handler 구현

- Mock test 코드 작성 및 Negative test 코드 작성

- 기존 코드 refactoring

정도로 해온 것 같다. 

 

공부한 부분이나 코드 짜면서 정리해야하는 부분들은 git blog에 적고

tistory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것들이나 가설들을 많이 적고 있다보니 비공개 글이 많아진다.

잡담 글로 쓰는 tistory,, 앞으로 매주 스터디 하면서 얻는 소스들을 정리해봐야겠다.

 

매주 스터디를 하면서 내가 해야할 부분들에 대한 소스를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아서 덕을 쫌 많이 보고 있다.

이번주에 Negative test를 짜면서 test 코드는 정상동작 뿐만 아니라 예외 test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 이유는 Service 코드 짜면서는 고민 안해봤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해당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이번주 스터디에서는 나만 findById() 대신 getReferenceById()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로직에서 모든 필드 값이 필요하지 않고 id값만 필요했기 때문에 쿼리가 덜 나가는 getReferenceById()를 사용했었다.

정리한 글 >> findById() vs getReferenceById()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민인 예외 처리에 관해서 얘기했다.

모두들 id값만 사용하기 때문에 select 쿼리문이 사용되지 않은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예외처리를 자칫하다간 코드가 try~catch문으로 오히려 길어질 수 있고 해당 에러를 처리하려고 하다가 엉뚱한 예외가 처리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이 부분 해결하러 가야한다. (ExceptionHandler)

 

 

앞으로의 팀프로젝트 일정은 

이번주는 지난주와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고 그동안 해온걸 github wiki에 정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조만간 ci/cd를 적용해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