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프로젝트 진행상황

요즘에 프로젝트 관련 글을 안적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의 일들을 요약을 해보려고 한다.

스터디 + 코드 구현 + 개인 공부 + git blog에 정리하기 이렇게 하다보니깐 tistory에 가끔 적는것 같다😅

스터디를 하면서 이를 적용할 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프로젝트를 전부 싹 고치게 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더 나은 코드를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에 계획을 잘 세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초반에 계획을 작성할 때 이전 캠프에서 다른 팀에 비해 투머치로 계획 세우는데 시간을 많이 쏟아서

계획 세우는데 몇일 걸리는 것보다 구현하는데 집중하자라는 마인드로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큰 틀을 잡고 메인 기능 2개를 나눠서 코드를 구현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전에 시큐리티 스터디를 하면서 팀원이 스프링 시큐리티 부분을 고치고 싶다고 했고

기존에 적용한 시큐리티 + 연관되어있는 다른 코드들끼리 섞이면서 수정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요즘에 연관관계 매핑을 하면서 새롭게 적용한 것들이 있는데

user랑 연결이 많이 되어있어서 내가 작성한 부분들을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작성된 코드가 팀원이 필요없다고 느껴서 코드를 지우거나 일부 코드를 수정을 해서

내가 왜 이런 코드를 적용했는지 정리한 글을 보여주고 하면서 코드리뷰를 요즘에 많이 하고 있다.

 

나는 현재 작성된 test코드에 mock 을 적용하여 수정하고 있다.

(Repository test는 전부 지우고 Service만 남긴채 Service test 코드에 사용되는 repository는 mock 적용)

 

또 고객센터 채팅을 구현하고 있는데 아직 수정할게 많다.🥲

연습용으로 구현한 모두 채팅할 수 있는 채팅방은 닉네임과 채팅 메세지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알림 띄워주는 것만 해서 실질적으로 채팅이 끊기지 않게만 하면 되는 부분이었는데 고객센터는 모두가 한 채팅방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답은 관리자만 할 수 있게 구현해야 된다. 지금은 채팅을 입력하면 파일에 저장하는 것을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연습용을 살릴지 말지는 팀원과 얘기해봐야겠다.

 

추가로 코드를 구현하고 github에 최대한 올려놓자!

이 전에 폴더 잘 못 옮기다가 수정한 코드들 다 날라가버려서 지금은 왠만해서 github에 다 올려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