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 프로젝트 프론트와 백엔드 작업에 집중했다.
branch를 새로 생성하고 push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이 에러가 떴다.
(이 전에는 잘 되었는데 왜지?)
remote rm origin 으로 삭제를 하고 다시 했지만 동일하게 떴다.
그래서 sign in with your browser로 했더니 되었다.
왜 안된거였지?
나도 프론트 페이지 작성을 위해 이 전에 팀원이 프론트 페이지 작성한 것을 참고해서 하려고
백엔드에 연결하고 실행해봤는데 css가 먹지 않았다.
알고보니 나는 백엔드와 연결해서 수정을 하고 있었는데 팀원은 프론트만 작업을 해서
html에서 js와 css 연결 경로에 static을 넣어두고 했다.
그래서 나는 properties에 static이 기본 경로로 지정이 되어서 static을 안넣어야 실행이 되지만
팀원분은 넣어야 실행이 되어서 안맞았었다.
WebSocket
내가 주 기능으로 사용할 채팅 서비스를 구현하려면 웹 소켓을 알아야 했다.
마침 내가 유일하게 구독해서 보는 유튜브에서 웹 소켓 설명 영상이 떠서 정리를 했다.
서버와 유저가 데이터 주고 받으려면? → http 요청
👧🏻(user) → http 요청 → 🖥️(서버)
ex)
👧🏻(user) → http 요청 [데이터 보내줘] → 🖥️(서버)
👧🏻(user) ← 데이터 ← 🖥️(서버)
* http 요청은 문자 메세지와 비슷하다.
user(👧🏻)가 서버(🖥️)에게 데이터 달라고 요청하면
서버(🖥️)가 답장으로 user(👧🏻)에게 데이터를 보낸다.
그런데 고유한 특징이 하나 있다. 서버가 선톡 하는 경우는 없다.
유저가 먼저 문자를 보내야 답변을 해준다.
요즘은 실시간 채팅, 실시간 게임, 실시간 주식 거래와 같이 웹서비스가 복잡하다.
예를 들어 코인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2초마다 서버에 있던 코인 가격을 가져오고 싶은 경우
2초마다 서버에 http 요청하면 된다.
👧🏻(user) → http 요청 → 🖥️(서버)
👧🏻(user) ← 코인 가격← 🖥️(서버)
→ 귀찮게 2초마다 계속 반복해야한다.
💡 해결책
1. Server-Sent Event
2. WebSocket
1. Server-Sent Event (http 통신을 종료안하고 계속 유지)
👧🏻(user) → http 통신 지속! → 🖥️(서버)
👧🏻(user) ← 코인 가격 ← 🖥️(서버)
👧🏻(user) ← 코인 가격 ← 🖥️(서버)
👧🏻(user) ← 코인 가격 ← 🖥️(서버)
👧🏻(user) ← 코인 가격 ← 🖥️(서버)
user(👧🏻)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신만 가능하다.
2. WebSocket (양방향 통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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